Artist l Henri Matisse (1869-1954)
Artwork l LA MUSICA 1939
Size I 52cm X 50cm
Printed in Italy by Matisse Museum @SUCCESSION H. MATISSE 1996.
Music was a constant part of Henri Matisse’s life and
an endless source of enjoyment and inspiration.
He played the violin daily, and his dedication to rigorous
structure and precise technique carried over to his artistic practice.
One of Matisse’s goals was to create paintings that appeared effortless;
however, the unity and rhythm he achieved in his compositions
did not always come easy. In La Musique, two women seated in complementary
poses underscore the artist’s ability to orchestrate ornamental pattern
and vivid pigment while maintaining balance and simplicity.
Yet, a series of eighteen photographs of the canvas in progress
that Matisse took between March 17 and April 18, 1939,
reveal his difficulty bringing the two main figures into harmony,
so that neither’s voluminous shape dominated the overall image.
Only after numerous intermediate steps was he finally able to tie t
he composition together and clarify its geometric structure.
*from Matisse and the Art of Jazz, January 20–July 1, 2018
Henri Matisse /앙리 마티스는 드로잉을 포함하여 볼드한 패턴과
강렬한 색감의 화풍으로 가장 잘 알려져있지만, 1910년대 프랑스 남부 니스에서 지내면서,
프랑스의 전통적인 화풍에 빠졌습니다.
뮤직(음악)은 마티스의 일생에서 중요한 일부분이자
즐거움과 영감의 끊임없는 원천이었습니다. 매일 바이올린을 연주했던 마티스.
라 뮤직 페인팅은 마티스가 끊임없이 연습하고 추구했던,
구조적, 색감, 패턴의 완벽한 하모니를 달성한 작품입니다.
본 아트 포스터는 1996년 마티스 뮤지엄 니스에서 발행한
아카이빙 정식 발행 빈티지 아트 프린트입니다.
새상품이지만, 세월의 흔적이 있을수 있습니다.
화이트 알루미늄 액자
블랙 알루미늄 액자
L'Atelier Glöd [라뜰리에 글로드] 에서는 유럽의 인증된 미술관과
예술기관 및 아티스트, 브랜드 하우스 등에서 발행된 오리지널 포스터/프린트만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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