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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것을 표현하는 방법은 가장 적은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라는 말을 남긴 질샌더는 독일 태생이지만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계에서 유명해지면서 명품브랜드의 대열에 올랐습니다. 단정하고 절제된 조형미와 심플하고 세련된 라인이 특징인 질샌더는 조르지오 알마니와 함께 수트의 거장으로 불립니다. 현재는 남성복, 여성복부터 화장품, 안경 등 다양한 라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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