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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Aldo Acchiardi와 Giuilia Acchiardi가 런칭한 브리티쉬 감성을 담은 브랜드. 심플한 커팅과 클래식 디자인의 재해석이 돋보이는 브랜드로, 내구성이 있게 디자인된 재킷이 시그니처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