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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재단 및 봉제 기술을 받아 가죽 산업이 활성화된 1970년대의 가죽 테너리사들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오랜 시간 지속 가능한 클래식한 소재들을 바탕으로 시절의 향수가 느껴지는 실루엣과 디테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한국 가죽 전문 브랜드로서의 헤리티지와 가죽에 대한 새롭고 다채로운 시선들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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